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션 헤이스팅스 (문단 편집) === 4편 이후 === 4편 이후에는 레베카와 함께 앱스테르고를 빠져나가 노르웨이의 비밀 벙커에서 윌리엄 마일즈를 돕는다. 이후 알타이르II가 도착하자 배의 시스템을 점검하다 [[이니시에이츠]]의 스파이를 잡게 되나, 이들을 처단하는 대신 성전기사단에 대항할 협력을 구하게 된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는 부제(Deacon)라는 코드네임으로 등장한다.[* 함께 나오는 여성은 주교(Bishop)란 코드네임을 쓴다. 션보다 높은 등급의 암살자인듯] 특유의 영국 악센트 덕분에 바로 알 수 있다. 4편과 로그는 현대편이 앱스테르고 측에서 진행이 되는데, 이들의 데이터베이스는 션만큼 개드립을 잘 치는 해설자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자료만 전해주다보니 재미가 없다. 사실 3편이 션의 리즈시절에 가까울 정도로 개드립 포텐셜이 폭발하니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어느 정도인지 번역이 역대급으로 개판인 3에서도 느껴진다. 유니티의 경우 4편이 너무 무미건조해졌다는 지적을 받아들였는지 몰라도, 플레이어가 직접 레베카 및 션과 같이 일하는 건 아니지만 메인 시퀀스를 진행하는 도중 종종 코멘트를 넣어 주며 데이터베이스 엔트리에서도 션의 빈정대는 주석을 잔뜩 볼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에서도 등장한다. 성전기사단 본부에 잠입하기도 하며 엔딩 부분에선 쇼크 블레이드로 수의를 가지고 있던 이사벨 아단트를 감전사[* 오리진에서 전기 충격기로 인한 사망이 확인되었다.]시키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인다. 레베카가 션을 대신해서 총에 맞자 계속 살아있어 달라고 하며 소중히 여긴다. 처음에는 보스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암살단에 관심도 없는 데스몬드를 모두가 중요시 여기는데 불만이 많았지만 데스몬드가 자신을 희생해서 전 인류를 구한 뒤로는 친구로 여기며 데스몬드에게 사과할 수는 없게 되었지만, 최소한 데스몬드와 같은 삶을 살 것이라 비숍에게 애기한다. 정작 이 대사 직후에 자신을 놀려먹는 러시아 암살단원 갈레라 보로리나의 등장으로 션이 부담스러워하는 개그씬(...)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모델링이 바뀌어서 너드처럼 생긴 모습에서 영국 훈남으로 탈바꿈했다. 그리고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발할라]]에서 재등장했다!!! 모델링이 또 바뀌어 이번에는 수염 기른 아저씨가 됐다. 레베카와 결혼하여 함께 레일라의 일을 돕고 있다. 작중 애니머스 데이터베이스 담당으로도 돌아왔는데 주인공 [[에이보르]]가 바이킹이고 본인은 영국인이다보니 바이킹들 관련 문서들에는 그의 비아냥이 곁들여진 입담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브라더후드에서의 EU 드립에 이어서 민트차를 '''차가 아니라 그냥 혼합물, 향기나는 구정물'''이라며[* 실제로 차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녹차, 홍차 등 차나무 잎을 가공해서 만든 것 뿐이다.] 또 한 번의 어그로를 날려준다.[* 재미있는 점은 민트는 영국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되는 향신료라는 것이다. 당장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음식인 민트초코의 고향이 영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